정월대보름 행사 치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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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장총 댓글 5건 조회 1,248회 작성일 2013-02-19 14:26본문
기 ; 임영화(금요일 오후까지 확답 준다함.
혹시 안되면 치배중에서 조정하겠음)
포수 ; 안달선
각시 ; 이미숙
촬영 ; 영상전문위원님이신 재명행님.
쇠 ; 이태호.장선희
징 ; 최선규.이원용
북 ; 안현영.이창근.이해호.김순경.황경화.남기도.허정옥.이형탁(점심때 합류)
장구 ; 강삼식.오복순,김영이.박유옥,정덕자,조갑순,김덕순.이효지.박인숙.
이상 스물다섯명입니다.
그외 분들은 출근,집안모임등으로 부득이 불참입니다.
인원이 많으면 빠져도 되지않냐고 하시던데..
회신없으신분은 유선으로 다 확인하고,때론 협박도 했으니 이변은 없을겁니다.
회장,국장은 당연히 올거라 따로이 유선연락은 안했습니다.
대보름 달집태우기에 참석하려면 5시전까지는 도착을 해야할 모양이던데
현재는 일곱군데인데
섭외가 더 되면 좀더 재빠르게 움직거려야 할듯 합니다.
아니면 아침에 일찍 시작해야할수도..
현재 2시15분까지 고깔 작업자와 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.
만약 제작이 안되면 현 사무실에 있는 고깔을 일단 쓰기로 하되
(1개가 그래도 부족할듯 한데..기수)
징치배는 상모로 가기로 합니다.
(
!! 혹시 예전에 사용하던 부포가 있는지 챙겨봐 주세요)
아라가야풍물연구회기와
임영화.이원용.남기도회원이 개인 채복이 없으니.
채복 준비 바랍니다.
이거 뭐지? 하는 부분은 댓글 바랍니다.
댓글목록
비바님의 댓글
비바 작성일 2013-02-19 15:17
달집태우기행사에 관련한 일정표가 왔는데 4시에 아라가야풍물연구회 에서 길놀이 잡혀있는데요
일정을 당겨야 할것 같네요
4시-길놀이,5시20분부터~6시까지-달집사르기대동놀이
이렇게 일정 잡혀있네요
님의 댓글의 댓글
작성일 1970-01-01 09:00
대쿠님의 댓글
대쿠 작성일 2013-02-19 15:56
아라가야풍물연구회 깃발을 다시 하나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.
현재 깃발은 너무 무거워서 지신밟기나 길놀이 때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힘들거든요.
깃발수는 고깔보다 그냥 농요 머리띠 매는 것이 간편하지 않을까요?
부포는 아마 있을 겁니다.
님의 댓글의 댓글
작성일 1970-01-01 09:00
장총님의 댓글
장총 작성일 2013-02-19 15:59
고깔은 일단 열개를 주문했고, 토욜 오전까지 된답니다.
비바한테 이야기 했으니
상의해서 시간되시는분이 토욜 찾으러 가시면 됩니다.(마당국악사)





